과학의 발전과 먹이나 간식의 발전으로 반려동물의 수명 또한 연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퇴행성 질환을 앓는 반려동물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운동과 여러 중재 들로 퇴행성 질환을 예방 또는 재활이 가능하고 선진국의 경우에는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 반려동물의 재활에 관련된 특수한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전문인력들이 우리나라에도 하루 빨리 정착하고 발전하여야 합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쓰는 것처럼 이제는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많이 형성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이 아플때 좋은 치료를 받고 싶은 것처럼 반려동물들로 가족의 일원으로서 좋은 치료를 받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아프면 그만이 아니라 아픈 것들이 회복되고 다시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은 모든 반려인들의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도들이 빨리 정착 되어 믿고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애완이라는 말을 썼는데 요새는 반려라는 말을 쓰고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되고있는데 전문교육 인원도 중요하고 이러한 제도적 보완도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정말 관심있게 보고있어서 향후 어떻게 될껀지도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전문교육을 받은 수의보조인력들이 투입이 되어 믿고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것은 정말 필요한 내용입니다. 정부관계자분들께서 조속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반려견 1000만시대에 수의사 말고는 전문교육을 안받다니 문제가 많네요. 어떻게 우리아이들을 믿고 맏길까요?

하루 빨리 제대로 된 교육기관에서 교육받은 수의사 보조 인력들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 들이 있지만 수의테크니션이야 말로 동물 재활에 가장 필요한 자격증이다.